업무중 과실에 대해 사과해야하는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
모르고 보안규정을 위반했는데
우연히 보안담당한테 걸림
"지금 머하는거에요?"
"몰랐습니다, 다음부터 안그러겠습니다"
"머하는 거냐구요!"
"....."(여기서 멀 더 어쩌란건지)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그러지마세요"
(사과 안했다고 이러는거였네)
내가 사과하는게 맞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발뺌을 한것도 아니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그리고 재발방지 를 약속했으면
내가 할 도리를 다한거 아닌가?
사과를 해도 피해를 입을 회사 또는
회사의 주인인 사장한테 해야지
자기가 사과받을 문제는 아니지 않나?
자기가 사과받으면 대신 책임 져줄것도 아니고
교통위반 같은걸로 경찰에 걸린다고
경찰에 사과할 필요는 없자나
사과하는 이유는 걍 좀 함봐달라는 의미지
내가 법에 잘못을 한거지
경찰한테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뭔가 규정을 위반했을때
사후처리가 필요하고 해당 담당자가 네가 싼 똥을 치워야한다면 사과하는게 맞고
아니라면 사과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규정위반 때문에 확인해야할 업무가 늘었다면 사과를 하는게 맞는데
단순히 그냥 사과를 받고싶어서 저런거라면 보안담당자가 싹바가지 없는거
사고방식이 좀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