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는 이미 출품이 됐고
그레미도 올해의 앨범에 출품할 예정이라고 함
올해의 앨범상에 도전 할거긴 한데
초점은 "골든" 이라고 함
이걸 소니 CEO가 직접 말하다니 팍팍 밀어주겠다는 의미겠지?
거기다 EGOT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하는데
에미상, 그레미상, 오스카, 토니상 그랜드슬램 한다는 건데
이건 근야 희망사항이라고 보면 될 듯
역사적으로도 4개 동시 수상자는 12명 밖에 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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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자게(old18)
그러나 이건 어찌되었든 넷플에서 출품한거기 때문에 저기서 2개 정도는 가능할듯
24년만에 OST가 상 받는거라고 함
억지로 묻힐려고 하는게 문제지
나쁜 의미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