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로청 스마트폰 상용화나 저가형 비행기와는 난이도가 비교할 수준이 안됨. '도시 내 저고도 비행', '자동차처럼 활주로 없이 도심 곳곳에서 수직이착륙', '도시 상공 교통 시스템 구축', '상공 교통 법규 구축' 이런거 하나하나가 기술 영역을 넘어서서 수없이 많은 문제가 엮인 말도 안되는 벽임. 저가형 비행기는 이런거 없음. 그냥 이미 존재하는 비행기 공항 활주로 교통관제 안에서 기체만 건드리는 거라서.
지금 2만 AU로 자유게시판 배너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배너 구입시 2일간 이곳에 원하는 배너를 달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배너 크기는 838x100 입니다. 배너를 등록한 뒤 게시판에서 작성하는 모든 글은 붉은 색상으로 표시됩니다. 배너 등록시 사용한 AU의 50%가 경험치로 전환됩니다. 아래에 직전에 등록되었던 배너가 표시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건조기 로청 스마트폰도 다 그래왔으니 비슷한 교통계열엔 저가형 비행기도 있고
근데 시장전망상 동양쪽의 물가상승과 전세계 경기 불황 기존의 자동차 가격이 비쌌던 변수가 존재하니
헬붕이 말대로 상용화가 힘들지도 모르고
건물이라도 박아대면 어우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