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어머니는 말씀 하셨어요.

1 마스터키튼 8 23
너희들을 낳아서 행복했다. 키우면서 나도 성장했다.

아무것도 아니였던 내가.....엄마가 되는 기적

이름을 부르면 그렇게 됀다.

엄마라고 불러주는 아이가 있어 나는 엄마가 되었다.

니가 불러주는 내이름. 엄마.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았다. 지금도 행복하다.

Author

Lv.1 1 마스터키튼  시민 |  241 AU
238 (79.3%)

로그인 해야 서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mments

의미부여는 타인이 하는 것
그죠 그죠
12 wprhr2
그래 행복하게 잘 살아
행복해야죠
행복하게 잘 사셨나보네
엄마가 행복했데여
행복하면 다 괜찮음
행복이 최고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78915 하지원 이건 무슨 패션이지..webp 댓글20 58 kiki​ 8분전 52 1
878914 저런거 볼때마다 예외없구나 싶음 댓글7 8 눕눕01 8분전 16 0
878913 유명인들 운명달리하는 거 보면 댓글13 13 말말랑랑 8분전 31 0
878912 어제 밤에 자려다가 따끔해서 뭔가하고 불켜서 보니까 댓글8 12 군수란 9분전 30 0
878911 죽었다고? 대도서관이?? 댓글14 4 REsapiens 9분전 44 0
878910 로또 안샀음 사세요 댓글13 13 자연E 10분전 30 0
878909 곤충 연구가는 대체 뭘까 댓글1 117 김아라ㅤ 10분전 19 0
878908 주식 볼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네요 댓글19 3 라노벨헌터렙999 10분전 30 0
878907 계획 없이 떠나는 즉흥 여행의 묘미 댓글3 16 트로와 11분전 9 0
878906 뭐야 대도서관 진짜 죽었네 댓글10 8 눕눕01 11분전 40 0
878905 와 대도서관은 뭔 일이야 ㄷㄷ 댓글10 82 마스터디스틸러 11분전 43 1
878904 걍 나가서 싸이버거 두개 먹어야겠네 댓글7 10 누군가의부계 11분전 20 0
878903 요즘 건강 댓글5 1 마나카타 11분전 8 0
878902 복권 샀다 댓글10 13 자연E 12분전 19 0
878901 Hey 모두들 안녕 ! 내가 누군지 아이 ? 댓글6 19 아기호랑이ㅤ 13분전 32 1
878900 어릴 때 먹던 과자가 다시 나왔네 댓글10 16 트로와 13분전 18 0
878899 대도서관 사망 관련 경찰 관계자가 입 열었네 댓글22 85 윈터♥️ 13분전 104 0
878898 아 덥다 댓글2 15 엉등이 13분전 8 0
878897 현대 서민이 조선시대 왕보다 맛난거 먹고 살걸 댓글19 2 샹거스녀후 14분전 38 0
878896 혹시 심장이 아무 이유없이 두근거리는 분 계신가요? 댓글23 6 ha1342 15분전 37 0
878895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ㅠㅠ 댓글7 14 그러려니86 15분전 17 1
878894 나도 심근경색 무서워서 댓글6 7 85년생아저씨 15분전 25 1
878893 비가 겁나올때 배달 댓글1 8 메구미카카 15분전 12 1
878892 9월인데 아직도더워 댓글7 8 눕눕01 15분전 11 0
878891 오늘은 렙업만 하고 끝내야겠네요 댓글12 6 다가오는여명 16분전 12 0

글읽기 0 글쓰기 9 댓글쓰기 5 다운로드 0 추천 3 비추 -3



현재 자게는 메이플스토리 길드에게 팔려나갔습니다.
그들을 조심하세요! 18,576,350 AU로 당신의 계정조차 사버릴지도 모릅니다.
자유게시판은 AU 보유량 1위 길드에게 하루 단위로 팔립니다.
다음 자유게시판 배너 등록은 2025-09-07 00시 쯤 입니다.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