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구라고
방금도 24km 주파하고 옴
와 근데 이거 탈 때마다 인간 혐오가 심해진다
아니 왜 도데체 자전거 도로 양쪽을 아줌마들이 다 점거해서 걸어가는데
심지어 뒤에 나 봤는데도 비켜주지도 않아
역주행 하는 사람들은 이제 그냥 애교로 보이네
아무리 밤중이라도 그렇지 으으
포인트 냐냐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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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도 부지런 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