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티비에서 본거같은데
각종 음료나 여러 액체들 한컵놓고 물을 얼마나 부어야 물로 되돌아갈수있을까 라는걸 보여줬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콜라나 간장같은 색이 진한 액체가 제일 힘들거라고 예상했는데
의외로 우유가 탑이었음
물 존나 부어도 계속 오염상태였던걸로 기억
이게 사실이라면
안팔린다고 우유를 죄다 버리는것 자체가 심각한 오염을 초래할수있다는거 맞지?
로그인 해야 서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자게(old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