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여기에 풀어도 된다니까 품)
업소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평범한 만남 기준으로
20대때 만났던 20대 전여친은
젊지만 몸이 냉한 체질이라 질 건강이 쫌 떨어졌던거 같음
내가 입으로 해줄때
심하진 않지만 질에서 조금 냄새가 올라왔거든
사람이라면 이정도는 나겠거니 싶은 정도였고
나도 첫 여친이니까 여자들은 이런건가? 싶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서 만족감이 떨어졌다면
한참 뒤에 만난 30대 후반은 질에서 향기가 나더라
옷,속옷 이런곳에서 나는 향기가 묻은게 아니라
몸 자체에서 나오던데 구라같지만 애액자체가 맛있었음
쫌 지켜보니까 알게된게
2년에 한번씩 회사에서 지원하는 수십만원 짜리 건강검진에
본인 돈 수십만원 더 태워서 거의 100만원짜리 건강검진 받고
매년 수치 바뀌는거 관리를 하드라
부인과에선 질내 PH까지 신경쓰고
먹는건 죄다 유기농에다
뭘 먹든 오래된 식품은 안먹고 버림
대충 젊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게 섹스지만
그냥저냥 살아가는 20대보다
관리 철저하게 한 30~40대가 더 떡감이 좋단말을
길게적었네
문제시 자삭함
주름으로 인한 자극보다
자궁입구 찔러서 귀두 전체에 압박되는 자극이 더 크기 때문이고
여자도 흥분하면 조이니까 앵간한 지루 아니면 사정에 문제 없음
난 안해봐서 모름
장점 모아서 고득점 줄수도 있고
완전 저격하듯 한가지만으로도 최고점을 찍을수도있고
사람마다 다른것도 다르겠지만 같은 사람이라도 상황에 따라 달라지드라
평범하게 나이먹으면
남자든 여자든 40찍으면
99.9%식초...
특히 남자같이 돌출되어있는 성기면 잘 씻고 헛짓거리 안하면
깨끗하게 쓸수있는데
여성기는 쫌 다르니까 말이지
그것보다 컨디션에 따라 맛 달라지는건 맞음
체취는 그냥 호르몬,도파민 빨인듯하고
어느날은 하지 말라고 함
침은 약 알칼리성이라 질내 산성유지를 위해서라는데
뭐... 관리 잘 해서 나한테 잘 제공하니까 고마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