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이지만 상인수를 조절해야됨.
유통으로 먹고사는 사람의 임금이 물건값에 포함되니깐 조금파는 빵게게 프렌차이즈처럼 저렇게 소용량으로 만들어서 팔면 물가가 팍팍올라감.
방법은 코스트코에서 보여줬슴.적당한 퀄리티의 다양하지않은 물건의 대량생산과 대량소비.
이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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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자게(old18)
대략으로 싸게 팔아서, 소기업이 다 망해서 자기밖에 안 남으면, 그때 가서 가격을 올리는 거.
그게 모든 대기업과, 모든 나라들의 목표입니다.
최저임금 크게 높이면서 물가가 폭등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