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위 사건 때문임
2006년...
버스에서 내리다가 쓰러진 할머니를 구해서
병원까지 데려다주고
가족에 연락했더니만
할머니가 도와준 펑위를 저사람이 밀쳤다고 고소
4만5천위안 배상하라고 법원이 판결
그 뒤
웨이관 문화가 형성
둘러싸고 그냥 구경한다
심폐 소생술 하다가 고소 들어오고도 남은 나라
물에 빠진 애들 구해주고 자신은 죽었더니
구해준 사람이 자기를 밀쳤다고 하는 나라
그곳이 짱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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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도 잘 안함.. 괜히 피곤해지니까..
그놈이 직접 말했나 어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