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판에서 만난 반장인가 하는 놈한테...
성추행 당했는데...
예전에 나 사람도 죽여봤다고 협박...
이 똥꼬충 새끼....
근데 진짜 리얼이었다고.
더 소름은...
동호회 활동도 열심히 하고..
나름 인싸로 사람 참 좋은 평가 받으면서...
노가다 판에서 반장까지 하고 있었다는.
그리곤....
새로운 신입 오면...
건들고는...
협박...
주변에 멀쩡해 보이는 놈이...
성범죄자에
살인범일 수도 있....
ㄷㄷㄷ
성추행이 어느정도 수준인거려나
저딴새끼들 많을거임 좆같은나라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