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를 판매회사인데
희망연봉 문자로 보내라해서 보냈더니
자기는 낮추지마라 라고하면서
200을 더높게부르더니
이력서에 거짓이없다면 이 이상 줄수있다 이럼
그리고 면접보는데
6명근무하는데 건물이 4층짜리에 미술관같음
회사내 커피숍있고 식당은 뷔폐고 직원은 무료라고함
그리고 자기는 등산을 한다 술을 매일마신다
회식응 하면 바베큐를 하는데 숯불 피울줄아냐
봉사정신이 필요하다
자기는 출근 6시30분에 하는데
막내가 제일늦게오면 별로겠지 라던가
물어보니 다른직원은 7시50분에 온다고는 함
마지막으로 연봉얘기를 하는데 수습때는 말한대로 200높게 주고
수습끝나면 400을 더 올려줄 의향이있다 라고함
근데 ㅈ소는 연봉을 적게주면서 쓰고싶어하지 높히는곳은 처음이라
얼떨떨함
글 보니까 좀 쎄하다.
해피콜 = 전화영업, 여기서 할당 못 채우면 월급 최저로 받을 수 있음.
CS = 문제 생긴 거 입털어서 막기.
그리고 의료기기가 허가 받은 제품을 파는 것인지 아닌지도 중요함.
국내에서 의료 미용기기 업체 제대로 된 곳 가려면
1. 국내에 공장이 있는가?
2. 제품이 진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는가?
위에 2가지 꼭 확인하는게 좋음.
해피콜 = 전화영업, 여기서 할당 못 채우면 월급 최저로 받을 수 있음.
CS = 문제 생긴 거 입털어서 막기.
그리고 의료기기가 허가 받은 제품을 파는 것인지 아닌지도 중요함.
국내에서 의료 미용기기 업체 제대로 된 곳 가려면
1. 국내에 공장이 있는가?
2. 제품이 진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는가?
위에 2가지 꼭 확인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