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시골 촌구석이라 그런가 파는곳이 안보인다 ㅅㅂ.....
진짜 오랜만에 먹고 싶은데 이새끼 먹을려면 어디로 가야하냐..... 20분 거리 시내에도 없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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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온거 처럼 옛 대롱대롱은 샤베트가 맞지만 저렇게 주름진 형태로 오히려 크리미한 느낌이 더 나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었는데
재출시한 대롱대롱은 통도 예전이랑 다르게 이상한 플라스틱 뚜껑이고
완전 얼음 알갱이처럼 평평하게 들어있어서 옛날 대롱대롱이랑 아예 다른 아이스크림임
구글에 리뷰한 후기들 보면 됨 절때 안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