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을

근데 예전엔 미개했고 정상화 과정이라 생각함 근데 예전엔 미개했고 정상화 과정이라 생각함

글쎄...그렇게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지만...너무 그러면은..오히려 선생들이...더 큰 피해를 받고..그렇다고 교권이..강하면은 학생들이 더 피해를 받고..딱 적당해야하지않을까? 글쎄...그렇게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지만...너무 그러면은..오히려 선생들이...더 큰 피해를 받고..그렇다고 교권이..강하면은 학생들이 더 피해를 받고..딱 적당해야하지않을까?

그건 부모의 역할이 맞지.
지금이 옛날처럼 교사가 학생 인생을 책임지는 시대도 아니고.
오히려 교사들 입장에서 학생은 몇년 있다가 떠날 손님인데.
그 중간과정에 있으니까 혼란이 있는게 아닌가 해. 그건 부모의 역할이 맞지. 지금이 옛날처럼 교사가 학생 인생을 책임지는 시대도 아니고. 오히려 교사들 입장에서 학생은 몇년 있다가 떠날 손님인데. 그 중간과정에 있으니까 혼란이 있는게 아닌가 해.

옛날이랑 지금은 다르게 비정상임..어휴.. 옛날이랑 지금은 다르게 비정상임..어휴..

딱 적당했으면 좋을텐데... 딱 적당했으면 좋을텐데...

시대적 배경이 여러모로 다름. 그리고 지금 교권이 어떻든 그시절이 병신같았다는건 맞고 시대적 배경이 여러모로 다름. 그리고 지금 교권이 어떻든 그시절이 병신같았다는건 맞고

학생이 선생님한테 막하는게 정상화? ㅋ 학생이 선생님한테 막하는게 정상화? ㅋ

때리는거는 그냥 비정상이라고 생각함 때리는거는 그냥 비정상이라고 생각함

믿기진 않겠지만 심한 곳은 천장 석면에 부서진 천장 있으면 업자 부르는 것도 안하고 학생들 시킴, 한여름에 학교 끝날 때까지 에어컨 안틀어줌, 수능 볼 애들한테 어거지로 자기 수업 강요 및 내신으로 협박 플러스 안배운 곳 퀴즈내서 체벌 등등 그냥 학생 인권이 없었음
음습한 촌지도 찔러주고 하여튼 교권 고점을 맛보면 학생들은 지옥임 믿기진 않겠지만 심한 곳은 천장 석면에 부서진 천장 있으면 업자 부르는 것도 안하고 학생들 시킴, 한여름에 학교 끝날 때까지 에어컨 안틀어줌, 수능 볼 애들한테 어거지로 자기 수업 강요 및 내신으로 협박 플러스 안배운 곳 퀴즈내서 체벌 등등 그냥 학생 인권이 없었음 음습한 촌지도 찔러주고 하여튼 교권 고점을 맛보면 학생들은 지옥임

교권이 제일 많이 추락한듯 교권이 제일 많이 추락한듯

옛날 교권이 이상했던 것도 맞고 지금 이상한 것도 맞고. 참 선생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귀하지. 옛날 교권이 이상했던 것도 맞고 지금 이상한 것도 맞고. 참 선생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귀하지.

과도기적 시기라고 난 생각함 과도기적 시기라고 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