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게 헬린이들이 중량 치다가 애매한 부위에 부상당하면
근육 쪽인지 관절 쪽인지 본인이 잘 구분을 못 하는 경우가 있음
일단 씨발 이건 아닌거 같다 싶으면 정형외과 가는게 1번이고
[아 씨발 아파도 운동은 하고 싶은데...] 이런 생각 하는 경우도 많은데
아프면 그냥 닥치고 병원 다니면서 쉬는게 최우선임
자기가 연봉받고 운동하는 경우 아닌이상
치료 + 운동 병행하는건 무리데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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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하면 관절 아니면 근육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