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종아리 근육이 많아서 부하를 잘 받음. 외국인 헬창형들이 괜히 한국 종아리 극찬하는게 아님.
2. 허벅지 근육이 제일 큰 근육이라서 부하가 잘먹음. 고로 초보자가 느끼는 초반 단계의 허벅지 커짐은 어느정도는 맞음. 한계치가 워낙 낮아서 좀만 타도 극한까지 운동한 상태이르기 때문임
3. 학계에서 어떤 부위던 저중량으로 극한까지 밀어 넣으면서 근육을 사용하는 최다횟수 실행은 저반복 고중량 웨이트와 근성장에서 비슷한 효과를 내거나 오히려 더 효과가 좋은 경우도 있었음. 대신 시간 효율은 배제함. (당연히 고중량 치는게 시간상 짧고 부하도 빨리 먹어서 현대인한텐 당연히 이게 맞음)
4. 근데 대부분 일반인이 저중량으로 횟수를 늘려서 극한까지 밀어 넣는 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힘든 것도 힘들어서 못하는데 자전거로 정말 먼 거리를 매일같이 하고 있으면 이미 그건 유산소가 아니라 웨이트임
5. 군대 선임이랑 전역하고 무지성 자전거 타고 가평 양평 철원 돌아다닐 때 기준으로 62cm까지 커짐 지금은 59~60cm이고 현역땐 53~55cm였음
2. 허벅지 근육이 제일 큰 근육이라서 부하가 잘먹음. 고로 초보자가 느끼는 초반 단계의 허벅지 커짐은 어느정도는 맞음. 한계치가 워낙 낮아서 좀만 타도 극한까지 운동한 상태이르기 때문임
3. 학계에서 어떤 부위던 저중량으로 극한까지 밀어 넣으면서 근육을 사용하는 최다횟수 실행은 저반복 고중량 웨이트와 근성장에서 비슷한 효과를 내거나 오히려 더 효과가 좋은 경우도 있었음. 대신 시간 효율은 배제함. (당연히 고중량 치는게 시간상 짧고 부하도 빨리 먹어서 현대인한텐 당연히 이게 맞음)
4. 근데 대부분 일반인이 저중량으로 횟수를 늘려서 극한까지 밀어 넣는 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힘든 것도 힘들어서 못하는데 자전거로 정말 먼 거리를 매일같이 하고 있으면 이미 그건 유산소가 아니라 웨이트임
5. 군대 선임이랑 전역하고 무지성 자전거 타고 가평 양평 철원 돌아다닐 때 기준으로 62cm까지 커짐 지금은 59~60cm이고 현역땐 53~55cm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