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도 짧음( 레슬링 복싱 최소 고대 그리스)
스포츠과학 제대로 도입 안함
사실 중간에 끊겼다가 보여주기 식으로 다시 만듦
(예시: 소림사 = 테마파크)
그 결과, 제일 유명하고 발전된 영춘권? 손만 쓰자고 하면 복싱에 발리고 발도 쓰자고하면 무에타이에 발림
영춘권은 타수를 늘려 데미지를 축적하자는 식인데 현대 격투기에서 타수가 는다 = 가드가 자주 빈다 즉, 약한 딜하자고 지 방어 내주는 전례없는 무술이 됨
눈이랑 급소 공격하면 된다? 그건 영춘권 아닌 상대도 할수있음
야구로 치면 mlb에 19세기 야구 선수 데려다 놓았을 때의 결과를 생각하면 됨 왜냐면 알리 이노키 이후로 이종격투기 종합격투기의 시대가 오면서 온갖 무술들을 갖다 놓고 사로 죽여라!시전하고 거기에 과학적으로 피지컬과 기술 다 분석하면서 제일 효율적으로 테크 올리고 있는게 현대 격투기라서임(심지어 여기에 약도 빰, 이걸 어케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