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금이 끝나고 황금주말의 시작이 함께하는 이 시간
의외로 오늘 헬븐넷 자게는 일상의 평일 만큼이나
글의 리젠이 떨어지네요.
다들 밤놀이 가셨나보네요.
이 더위와 습도라면
하이텐션의 파밍보다는
슬슬 저 텐션에 놀아봅니다.
bgm으로는 김연우님의 이 밤이 지나면을
에리즈님 커버로 준비해봤네요.
이 밤이 지나면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잠시 떠나야 하는 만큼 떠나기전 좀 더 놀아봅니다.
로그인 해야 서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자게(old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