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연출과 액션과 작화로 모든걸 씹어 먹음......
진짜 스토리를 보면 존나 단숨함
떡밥 같은것도 없고 숨은 복선 같은 것도 없음
오직 사이다 액션과 화려한 임팩트 작화가 모든걸 커버 했음...
이런 작품은 두번 다시 안 나올거야....
토리야마 작가도 인정할 정도로 본인의 작품은 스토리성은 없다고 했음
본인 스스로도 자기 작품을 보면 부끄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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