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때는 무섭고..
익숙해지면 재밌다가..
한 1~2년 지나면 다시 무서워지더란..
잘한다고 느끼면서도 무섭다는..
초보시절의 무서움과는 다른 무서움.
물론 저는 공식적(?)으로는 무사고 운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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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모를수록 심플해짐ㅋㅋㅋ
알면 안하는데... 당하는 입장되면 무섭죠...
가벼운 접촉 말고는 없었다는..
그리고 뒤에 화물차 따라오면 졸음운전아닐까 걱정되고
모를때 몰랐던 공포가 느껴짐
갑자기 끼어들거나 골목에서 그냥 훅 튀어나올때면 자동으로 욕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