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2주전 포장 및 납품 도움 용으로 50대 남자 뽑음(나이가 좀 있는데 본인은 열심히 성실히 합니다.) 믿고 뽑음...근데 1차사건
저번주 금요일 아침 갑자기 코로나 걸렸을때 처럼 목이 팅팅 부어서
말이 안나온다. 하루 쉬고싶다. 전화옴 ㅇㅋ 쉬라했음
근데 오늘(목요일) 아침 전화오더니 눈뜨니 허리가 아프다. "목 금 쉬고
월요일 출근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듣는데 도라이 인가? 생각듬 병원도 안가보고 자가 진단후 목 금 토 일
4일 쉬면 되나봄ㅋㅋㅋ 사장은 자르지도 못하고 ㅈㄴ힘들어함
노동법이 ㅂㅅ들만 편듬
근데 아픈건 뭐라 할수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