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컨디션 난조
더럽게 힘듬
더럽게 피곤함
운동을 해도 식단을 치팅해도 안풀림..
어쩔수 없는게......
체지방 분해 과정에서 지방에 농축되어진 독소도 함께 혈관에 풀리는것이다보니
몸상태가 안좋아짐....
이때 컨디션 이 괸찮으면 간에서 해결해서 소변 땀 등으로 원할하게 되지만
스트레스 호르몬이상 같은것으로 해결이 안된다...
그럼 저 독소가 바로 염증으로 작용되니까.
염증이 생기면.
가려움 짜증 불면증 탈모 ...발기부전..기타등등
....ㅠㅠ
건강해질려고 다이어트 하는데...
건강이 더 안좋아지는 경우
뭐..이게 몇주 이어지다가 안정기 들어가면 (정체기.) 다시 컨디션이 회복되지만..ㅠㅠ
유산소랑 식단 빡세게 하면서 2주에 10키로 뺐을때 딱 그랬음
근데 달에 1키로씩 근 2년간 18키로뺐을땐 너무 건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