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노래방 기계가 있는지
누가 에코 빵빵하게 노래 부르는 소리가 들림.
그러자 그에 화답하듯 누가 미친놈이 조용히 해를 시전했는데
꿋꿋히 그냥 부름.
그러자 미친놈아를 소환했던 애인지 아니면 또 다른 누군가인지는 모르곘지만
쌩목으로 아예 바락바락 지도 노래 부름.
합창 아닌 합창이 지금 시전되는중인 혼돈의 카오스인 상황
아 그러니까 술에도 담배처럼 세금 엄청 떄려야 한다니까...
이 시간에 뭔 지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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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히 그냥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