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혼 이야기 나오면 마음이 식는듯

흠... 흠...

뭔가 자유를 깨기가 싫은느낌 뭔가 자유를 깨기가 싫은느낌

그냥 막연한 미래 이야기 아니야? 진지하게 결혼 이야기 니오면 거부감 드는 건가 그냥 막연한 미래 이야기 아니야? 진지하게 결혼 이야기 니오면 거부감 드는 건가

막연한 이야기가 나와도 뭔가 구속받는 느낌이 들어서 싫은거 같음. 막연한 이야기가 나와도 뭔가 구속받는 느낌이 들어서 싫은거 같음.

조급할필요없음.
결혼은 원하는 사람이랑 하는거임
나는 오히려 결혼해서 항상 마음편한 반려자와 같이 가는느낌이고 조급할필요없음. 결혼은 원하는 사람이랑 하는거임 나는 오히려 결혼해서 항상 마음편한 반려자와 같이 가는느낌이고

조급하다기보단 결혼을 굳이? 라는 느낌 조급하다기보단 결혼을 굳이? 라는 느낌

그럼 안하면 됨. 결혼이 줄수있는 가치에 대해 잘 모르거나, 잘 알아도 너와 맞지 않는다는 거니까. 좋은사람이 생기면 마음이 바뀔수도 있고, 그때도 아니라면 안하면 되니까 그럼 안하면 됨. 결혼이 줄수있는 가치에 대해 잘 모르거나, 잘 알아도 너와 맞지 않는다는 거니까. 좋은사람이 생기면 마음이 바뀔수도 있고, 그때도 아니라면 안하면 되니까

결혼은 현실이지 결혼은 현실이지

결혼 부담스럽지 결혼 부담스럽지

그러다가 노총각 테크 서서히 밟게되는거시다ㅠ 그러다가 노총각 테크 서서히 밟게되는거시다ㅠ

밟아도 크게 지금은 상관없다 싶기도 하고 밟아도 크게 지금은 상관없다 싶기도 하고

여자가 더 심하긴하지만 남자도 나이들면 저절로 기회줄고 애 낳으면 체력적으로도 힘에 부치는게 사실이다. 물론 지금은 씨알도 안먹히겠지만ㅎㅎ 다 본인 선택의 문제지. 여자가 더 심하긴하지만 남자도 나이들면 저절로 기회줄고 애 낳으면 체력적으로도 힘에 부치는게 사실이다. 물론 지금은 씨알도 안먹히겠지만ㅎㅎ 다 본인 선택의 문제지.

본인이 할 마음 안들면 안하는거지 뭐.
난 할수있으면 하고싶지만 돈도 없고, 여자도 없고, 그냥 포기함 본인이 할 마음 안들면 안하는거지 뭐. 난 할수있으면 하고싶지만 돈도 없고, 여자도 없고, 그냥 포기함

상대방 쪽에서 집해주겠다 돈 크게 걱정하지마라면 금수저아님?
그정도면 자유 좀 속박되어도 장가가야지.
넝쿨째 굴러온 호박을 걷어 차셨네 ㄷㄷ 상대방 쪽에서 집해주겠다 돈 크게 걱정하지마라면 금수저아님? 그정도면 자유 좀 속박되어도 장가가야지. 넝쿨째 굴러온 호박을 걷어 차셨네 ㄷㄷ

아 그건 좀 더 전이라 이미 쫑났음ㅋㅋ 20초반에 나온이야기라서 아 그건 좀 더 전이라 이미 쫑났음ㅋㅋ 20초반에 나온이야기라서

돈더마응다잦아 돈더마응다잦아

음혼자살아야될팔자네 음혼자살아야될팔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