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든 술을 마셔봤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제일 좋았던건 듀어스 18년이랑 로얄 브라클라 18년.
물론 헤네시 XO도 좋았는데 저게 인상이 깊더라.
가성비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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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제가 초딩입맛이라 모스카토 다스티가 젤 좋더라고요
일단 한병 다 비우기도 어렵고, 본연의 산미가 적응이 어려워요.
봄베이 사파이어로 말은 진피즈도 나쁘지않지
버팔로는 아직 안마셔봐서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