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함.
그냥 유선이냐 무선이냐 정하고,
버튼 숫자 정하고나면
나머진 그냥 적당히 싼거(2~3만원대)
2개 정도 사서 망가지면 던져버리고(솔직히 뽑기 완전히 망한거 아니면 1년은 쓰니까..)
바꿔서 쓰면서 새로 주문하고
이러는게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몇천원대부터 20정도 하는거까지 다 써보고 결국 이렇게 사는중..
덜 민감해서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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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도 있을걸
난 아직도 옛날에 썼던 MX310, 510, 518,
MX 레볼루션과 마스터보다 좋은 마우스라고
느껴지는 후속기종을 본적이 읍어
심지어 MX310, 510, 518은 나무위키에 있는
제품 목록에도 안들어가있더라ㅋㅋ
개인차겠지만 딱히 없더라고
난 00년대 중후반부터 나오기 시작한
모델들은 죄다 돈값 못하는 물건으로 봄
뭐 내가 말한 모델들 써보고도
별차이 못느꼈다면 존중하겠슴ㅎㅎ
어차피 나도 결국 사용패턴으로 보면
님이 말한 패턴하고 다를게 없었으니ㅋㅋ
대충 마트가서 게이밍 마우스 좀 큼지막한거 쓰는데 겁나 튼튼함 ㅋㅋㅋ
그냥 염가 버전 사서 쓰고 있음. 다행히 AS는 기한 내라면 새제품 1대1 교환이라서 여러개 사서 2년동안 고장나면 바꾸고 AS보내서 4년째 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