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은 한손에 잡히니 마음대로 쓸 수 있단 게 장점임. 언제든 하고싶을 때 할 수 있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가능하며 허리 놀릴 필요없이 탁탁 고속으로 할 수 있음. 대신 실제 사람처럼 묵직한 맛이 없고 오감의 자극이 좀 부족해서 따로 상상력을 발휘하거나 좋은 시청각자료를 구해야함. 스스로 움직이는 법이 없고 무조건 내가 잡고 흔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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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진짜 각잡고 박으면 오래 버틸 사람 몇없을걸?
뭐 속궁합 잘 맞는 오나홀이 있는건 아니니까
거기에 혼자 하고나서 오나홀 씻는 모습과
같이 하고 침대위에서 꽁냥꽁냥 있는 모습까지 생각해보면...
진짜 해도 느낌은 별루인듯...소리가 날 자극해줘서..
오나홀보다 진짜하는게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