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있는거 아무 생각 안 들던데

얼굴에 ㅎ면 현오스러을스 얼굴에 ㅎ면 현오스러을스

뭐 자기돈으로 자기몸에 하겠다는데 내가 뭐 상관할 필요는 없긴함 뭐 자기돈으로 자기몸에 하겠다는데 내가 뭐 상관할 필요는 없긴함

자궁 문신 어떰 ? 자궁 문신 어떰 ?

나도 솔직히 관심없긴함 나도 솔직히 관심없긴함

나도 아팠겠다 생각들던데 공감
그리고 작은 문신이나 뭐 추억문신(키우던 동물 등) 이런건 귀엽기도하고 그런갑다 하는데 이레즈미는 별로 나도 아팠겠다 생각들던데 공감 그리고 작은 문신이나 뭐 추억문신(키우던 동물 등) 이런건 귀엽기도하고 그런갑다 하는데 이레즈미는 별로

너무 크면 혐오가 너무 크면 혐오가

흔하게 보이긴 함 흔하게 보이긴 함

문신이 별거 아닌거처럼 보여도 할때 아프고 하고 나서도 한 부위 만큼 면역 새포 주기적으로 날라가서 건강관리 안하면 금방 골로감 문신이 별거 아닌거처럼 보여도 할때 아프고 하고 나서도 한 부위 만큼 면역 새포 주기적으로 날라가서 건강관리 안하면 금방 골로감

난 보이면 거부감 들어서 근처도 가기 싫던데 난 보이면 거부감 들어서 근처도 가기 싫던데

하겠다든가 뭐든 상관 없는데
빽빽하게 그려진 문신은
내가 모기를 극도로 혐오해서 그런가
모기 우글우글해보여서 가까이 있기가 싫더라
크더라도 색깔 있다든가 작은건 그런 느낌이 아님 하겠다든가 뭐든 상관 없는데 빽빽하게 그려진 문신은 내가 모기를 극도로 혐오해서 그런가 모기 우글우글해보여서 가까이 있기가 싫더라 크더라도 색깔 있다든가 작은건 그런 느낌이 아님

선입견이 아니라 문신을 크고, 위협적인 용도로 박아넣은 사람일수록 그냥 편견을 가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임 선입견이 아니라 문신을 크고, 위협적인 용도로 박아넣은 사람일수록 그냥 편견을 가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임

아무 생각 없는 사람도 인정하고
싫어하는 사람도 인정해야지 아무 생각 없는 사람도 인정하고 싫어하는 사람도 인정해야지

뭐 케바케지 뭐 케바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