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겠다는 약속을 9월 1일까지 내놓지 않는다면 푸틴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갖고 논 것"으로 봐야 한다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발언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 모두에게 이는 좋은 일이 아니다"라며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러시아를 압박해서 협상 테이블로 끌고 나올 1차 및 2차 제재를 추진해야 한다"며 양국뿐만 아니라 미국도 제재에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