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재임한 토트넘의 회장
다니엘 레비가 어제자로 사임했다는 군요
회장직은 사임하고 대주주로만 남는것이라 하지만 구단내부의 기자들은 피터 채링턴과 공동소유주였던 조 루이스의 가문이
레비의 회장직과 관련해 계속된 압박을 가하고 있었다고 전했으며 차후 토트넘은 에닉그룹의 소유주이자 조 루이스의 딸인 비비안 루이스를 필두로 개편될 예정이라 함
음..
내부 알력싸움에서 완전히 져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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