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젤 재밌게 본 영화가 케데헌이고
지금 폭군의 쉐프 재밌게 보는 중.
그리고 테토가 부족해서 그런가
뭔가 경쟁심이 존나 안 생기고
누가 뭔가 화내면 쭈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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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맞게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