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의 제단 앞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마치 가방 홍보하는 듯한 사진을 찍어 올려서
신성한 장소에서 무례하다
천주교 신자인데 상처받는다 라며 욕 먹는중
이에 이민정이
여기는 성당은 아니고 성당벽을 살려 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생사장 겸 레스토랑이다
제단에 올라 사진 찍은게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린다 올림
제단이라 불편한 것이 아니고 부러우니 불편했겠지 쯧쯧
찐 카톨릭 신자들은 저게 왜 불편? 나도 맨날 찍는데? 하면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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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좀 고쳐앉아라 제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