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
비교적 가난한 동네임
부자들이 사는 곳이 아니란 말이지
근데...
밤이면 지극 정성으로
비엠떠블류가 여자 데려다 줌
척 봐도...
가게 사장...
여자는 알바 정도?
처음엔 데려다주고만 가다가...
언제부터...
차가 주차장에 들어가서 자리 잡음
그리곤....
아침에 사라져 있고...
척봐도...
여자 집에 들어가 야쓰각....
그렇게 석달 정도 매일 집에 들어가다가....
한동안 안보여서
여자가 차였구나 했더니....
두어달 뒤....
다시 나타나서는...
주차장 자리 잡음
그 뒤로는...
밤새 같이 있고...
출근 같이하더라
대신...
주말엔 안보임
이렇게...
섹파 내지...
첩이 되는 것을 실시간 구경중.
하긴....
여자가 나름 쌔근 했으니까....
남자가 정성을 드렸던 거겠지.
남자는 딴 여자, 여자는 경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