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씨 품고 왔다가, 애 낳아 놓고, 남자가 애지중지 키우다가 뭔가 이상해서 친자검사하니, 유전자가 달라서 뭐라고 하니, 그깟 유전자가 뭐라고, 기른 정이 있지 않느냐고 지껄이는 거냐고.
입장 바꿔서, 밖에서 남자가 애인이랑 만든 자식이랍시고, 데리고 오면 개거품 물면서, 진짜 말 쉽게 한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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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안되려면.더더많은 비용이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