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압박감이 들어왔을 때의 대처상황을 보고 싶을수도 있고.
멘탈을 보고 싶을 수도 있으니까.
물론 나는 소시오패스를 뽑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소시오패스형 인재를 원한다면 해야겠지.
다만 기본을 지켜야지
압박면접 해놓은다음에 정중하게 사과하고.
이러이러해서 불가피하게 몰아붙일 수 밖에 없었다하고.
소정의 면접비를 주면서 지원해줘서 고맙다 하고
이러면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함.
현실은 대기업이든 좆소든 인사담당자가 뭐라도 된듯 행동하겠지만
그걸 아직도 하고 자빠진 미친놈들이 있다고?
지켜야 할 선이 있는 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