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격대비 당첨금이 작으니 협력사 바뀌면 가격 오르고 당첨금도 오르는 방식 검토한다던데
확실한건가... 2000원이나 3000원이 가장 나을듯
아님 걍 5000원으로 확 올라서 당첨금 이월시키는게 가장 낫고
원래 2000원일때 이월된 이유가 지금같이 많은 사람이 사지 않아서 이월된 상황이 자주 발생했음
많은 사람이 사야 그 중에 걸릴 확률도 덩달아 오르는데 초창기엔 비싸서 현재의 반정도도 안샀0다고 하더라
그래서 한번 걸리면 100억 200어가지 이월됐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아버지가 LG 사장인데
미국유학중 한국 왔다가 1등걸려서 120억 걸린 20대 남자였음.... 신문 1면에 난거 아직도 기억남
물가가 높아저서 그래도 할 것 같은데
당첨금이 너무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