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퍼레이드 라이브로 봤는데 새로운 무기 공개 행진 했을 때 이런게 있을정도로 신기했음. 근데 해설자 말 들어보면 전세계에서 아직 개발중인 체계를 곧 바로 전력화하기보다는 프로토타입을 내세운 것 느낌. 다만 무서운 것은 UAV와 드론 그리고 미사일이 보면 우리집 값보다 비싸다는 생각이 들음. 그 값만큼 할 것 같음. 연설보면 우리 평화주의자임. 이게 학심같음. 전쟁을 안 나면 좋은데 옆집에 무기 보여주면 좋은 인상 남겨주는 것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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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서 전쟁 시나리오 준비하는 대상 적국은 중국이지 북한은 핵미사일 없는 단순 육해공으론 대한민국이랑 싸움이 안됨
울나라 짱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