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직 다 하지 못한 일로 인해
오늘은 늦게 와서 빠르게 가야되네요.
일단 밀린 일을 빠르게 처리하고
새벽 2시가 넘지 않는 범위에서 빨리 자고 싶네요.
그나마 시원한 날 시원하게 자고 싶은 희망 하나 품고
일단 오늘은 먼저 가볼께요.
bgm으로는 씨야의 사랑의 인사 에리즈 커버로 준비했어요
그럼 이따 봐요
p.s 밀린 일은 역시 극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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