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던 카페가 병원 간다고 문 닫아놔서 그냥 주변 아무 곳이나 가자하고 갔는데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주문했는데 맛은 요거트 가루에 얼음 넣고 갈아서 먹는 맛
같이 간 다른 사람도 다른 팥빙 뭐시기 시켰는데 요거트 가루 맛이 났다고 해서 나의 입맛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시판 붕어빵 몇 개에 4~5,000원도 에바긴 하더라.
가계에 사람이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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