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과 하루 전만해도
덥고 습했던 밤으로 고생했는데
오늘 밤은 비록 다습할지라도
사람이 살기에는 힘들지 않은 온도네요.
상대적으로 시원한 9월의 초가을 밤입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가을 명곡 중에 한 곡 준비해봤네요.
bgm으로 김동률님의 출발을 에리즈님 커버로 준비해봤네요.
넘사벽의 김동률님의 출발이지만
오늘밤 비가 온뒤의 촉촉한 감성 속
가을밤이라고 생각하니
에리즈님 커버도 넘나좋은것이네요.
그럼 가을 밤 찾아온 상대적으로 시원함 속 가을 감성 함께 즐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