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람들이 스윗해서 자기들 자리는 모르겠고 자기 밑에는 여성 할당제 해주고 싶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체력적 부분은 흐린 눈 해버리는 거지 뭐
돈 만 있다면 상관 없는 문제이긴 한데 범죄에 취약한 밑 계층이나 사회구조상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서민들만 죽어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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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에 합격해도 체력에 떨어지면
운전면허증 처럼 1년동안 한번더 기회를 주면되는거 아님
결국 공부많이한 여자들만 더 뽑겠다는건데 이게 맞나
체력점수를 폐지하고 패스/논패스로 해서 마치 남녀평등하게 뽑는 거처럼 바꾼 느낌?
그래서 뉴스에서 관련 종사자들 말로는 70% 여경 합격자들이 늘어날 걸로 예상중이더라
근데 이거 말나오겠던데 이런식이면 또 페미논란 안생기겠냐
어쩔 수 없이 체력적 부분은 흐린 눈 해버리는 거지 뭐
돈 만 있다면 상관 없는 문제이긴 한데 범죄에 취약한 밑 계층이나 사회구조상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서민들만 죽어나는거지
개인경호 못 쓰는 서민들만 치안의 공백이 생기겠지 뭐
개인 호신용품 사업 잘 될 듯
여경만 문제가 아니라 남경도 체력적 하자가 있는 사람이 합격한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