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처럼 평범하게 성실히 사는 사람들은 만날 일이 없어서 그렇지....
3040 까지 무작정 놀아버리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난 우연히 계기가 있어서 몇번 만났는데... 얘네는 진짜 아무 대책 없이 놀아.
그냥 뇌 자체가 비었고
겨우겨우 사는 부모님 한테 기생하더라.
이런 인간들을 남녀 구분하는 건 의미가 없지만
남자는 나이가 먹어도 완력 쓰는 쪽으로 일자리가 있거든?
그런데 여자는... 나이를 먹을 수록 생초짜가 갈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
그런 노처녀들은 아마 습성상 자기 처지를 비관하며 세상을 미워하거나 국가에게 날 먹여 살리라고 하겠지...
물론 주시는 해야겠지만 그런 사회현상에 대해 부적정인 시각만으로보면서 비관적으로만 생각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