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니코틴 탄 걸 수차례 먹여서 남편을 죽인 혐의에 대해
대법원 여성 판사가.
갈-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먹었다는 건
니코틴이나 독이 들어있다는 걸 남편이 알고 먹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은가?
그러니까 니코틴을 탔다는 것에 초점을 두지 말고
니코틴을 탄 걸 남편이 먹었다는 것에 초점을 둬서 (무죄로 추정하고)
재수사 하라고 반려한 판결.
그러니까 부인이 니코틴을 탔어도, 그걸 먹은 건 남편이니까 타살(독살)이 아니라 자살이다?
어...
어쨌든 그런 판결...
이게.. 된다고?
완전 미친 여자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