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유튜브 보면 가성비 있게 온천이라던가 호캉스 같은 가격대비로 저렴하고 알차게 즐길수 있는 곳을
소개시켜주는곳을 보면 오오! 가보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도 막상 영상 끝까지 보고 위치를 보면
가기가 힘듬..... 그나마 가까운 곳이 서울쪽에 호텔이고....나머지는 멀고 먼 타지방들....
그럼 서울에 있는 호텔에 한번 호캉스 가보면 되지 않겠냐 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혼자 주말에
거기까지 차를 끌고가던 버스를 타고가던 도착하고 나서 먹는 것 빼고는 할 짓 전혀 없음.....
오히려 금-토 저녁 오전 사이에야 푹 자겠지만 돌아오고 나면 오히려 더 피곤해 질 것 같은 상황....
여기 시골 근처에도 온천이 있어서 몇곳을 찾아가보기는 했는데 수질은 괜찮고 시설은 낡아도 참을 만한데...
탕 안에 모기가 돌아다니고 담배 냄새 나고.....편히 쉴수도 없는 공간임....
평일 실컷 일하고 나면 주말은 정말 정신 붕괴 일어날것 같아요....주말에 푹쉬어야 하는데 먹는 걱정
어떻게 쉬어야 할지 고민해야도 하고....
가성비 좋은 보다 가까운 그리고 편하게 쉴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 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