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것을 넘어 그걸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거나 차별하면 문제인 게 맞지만...
싫은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봄..
서양 PC들 생각하는 게 외모나 성적취향 가지고 차별하면 안되니까
싫고 좋고 드러내지도 말고 그걸 넘어 그걸 좋아해야 한다는 뉘앙스로 가는데..
그게 강요에 가까워진단 말이지...
그냥 그런 사람들에게 피해 안 주는 선에서 무시하고 살고,
피하면서 살고, 거리두면서 사는게 뭐가 문제일까?
너는 너의 자유를 누리고,
난 나의 자유를 누리고,
평행선을 잘 지키면 되는데 왜 내 취향과 가치관에 간섭까지 하려고 드는지...
사람들이 비건 훌리건들 싫어하는 이유도 그래서 그렇지 않나 싶어
자기 취향지 뭔 상관임
호불호 따지는 것도 이제는 내편 아니면 적이란 느낌.
싫어할수도 있는 거지만 싫어한다는게 혐오까진 아닌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