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하루하루 살다보니 어느새 50이 넘었는데...언제부터인가 영상매체에서 느꼈던 즐거움이 사라져 버렸읍니다.
비교적 어린나이때붙터 애니랑 영화를 좋와해서 장르를 안가리고 정말 많이보고 즐겼읍니다.
학교다니며 방학때는 비디오테이프 대여점에서 빌려서 하루에 4,5편은 넘게 보고 취미생활을 즐겼으며 재미가 있었읍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나이를 많이 먹어서 그런건지 애니도 재미가 없어지고 나 딴에는 재미있는 대작이 안나와서 그런거 같다며 재미가 있어서 보는것이 아니고 그냥 습관처럼 보게 되었읍니다.
노인화 돼면서 감각이 굳어버려서 그런건지 사회생활하면서 감성이 매말라 버려서 그런지 이제는 재미있다고들 하는 요즘 애니를 봐도 감동도없고 재미도 못느끼게 되었읍니다.
예전에는 한편한편을 보기도 힘들었고 또 보고나면 항상 그만큼의 희열과 재미를 느꼇고 공감했었는대 요즘은 워낙 구하기도 쉽고 나오는 양도 많지만
예전같은 감성을 느낄수 있는 애니는 못본지 한참은 된거 같내요.
그런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읍니다.
과연 진짜로 예전같은 대작이나 재미있는 작품이 없어서 그런건지....재가 나이를 먹으면서 예전 같은 감수성을 잃어버려서 그런건지 구분하기가 힘들어 졌읍니다.
이런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것을까요? 다른분들은 어떤생각이 드시는지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없는지..궁금해서 오랜많에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