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에서 사람마다 갈리는 부분

맛있지않나 그 정도면 맛있지않나 그 정도면

난 식용하는거 역겨워서 못보겠슨 난 식용하는거 역겨워서 못보겠슨

고기면 먹고 봐야지 고기면 먹고 봐야지

식용은 좀 무리임 식용은 좀 무리임

지성이 없으면 보통 먹던데 지성이 없으면 보통 먹던데

배경이 중세라면 난 식용이 맞다고 생각함.

굶어죽고있는데 지천에 널린 고기를 버려? 배경이 중세라면 난 식용이 맞다고 생각함. 굶어죽고있는데 지천에 널린 고기를 버려?

고블린은 먹을용기가 안날거같음 고블린은 먹을용기가 안날거같음

인간종은 좀 인간종은 좀

맛 좋거나 정력에 좋으면 먹는거지 맛 좋거나 정력에 좋으면 먹는거지

평민들 하루 한 끼나 겨우 먹는다고 설정해놓고 고기를 거른다고 쓰면 웃기긴 하지 평민들 하루 한 끼나 겨우 먹는다고 설정해놓고 고기를 거른다고 쓰면 웃기긴 하지

원래 설정 상 마계의 종족들이라 음차원의 마나를 가지고 있고 그거 먹으면 중간계의 종족들은 무엇이든 탈이 나는게
당연하다는 설정이 있었긴 함...
근데 뭐 요즘은 그딴건 다 개나 줘버려서 작가의 설정문제지 굳이 싸울일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원래 설정 상 마계의 종족들이라 음차원의 마나를 가지고 있고 그거 먹으면 중간계의 종족들은 무엇이든 탈이 나는게 당연하다는 설정이 있었긴 함... 근데 뭐 요즘은 그딴건 다 개나 줘버려서 작가의 설정문제지 굳이 싸울일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개(코볼트) 돼지(오크) 소(미노타우르스) 잖아 개(코볼트) 돼지(오크) 소(미노타우르스) 잖아

코볼트는 파충류니까 닭임 코볼트는 파충류니까 닭임

그러쿠나 그러쿠나

어떤 설정이냐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어떤 설정이냐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