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 기념 혼자 먹을거라 일단 밀가루 100그램 쳐봤다.
아 손으로 반죽하다가 빡쳐서 걍 쥐쥐쳤는데. 원래 매끈할정도까지 쳐야 하긴 함.
어차피 그리시니 만들거라 뭐 어찌 되겄지??
1차발효 하는동안 헬븐 파밍 1시간 달리고
아 근데..발효기 없어서 되려나 모르겠네..에어컨 꺼야 하나.쩝..?
근데 집에서 해먹으려고보니...오우. 이즈니버터..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신안 천일염..유기농 설탕...
사먹는것이 더 쌀거 같은데..? 그냥 사먹는것이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