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공포에 떨고 있는중...
얼마전까지는 버젖이 얼굴 드러내고 인터뷰하고 하던 사람들이
요새는 얼굴 가리고 심지어는 음성변조까지 해가며 하는데
그나마도, 인터뷰에 잘 응하려 하지 않는다는...
불법이민자들 수용하고있는 뉴욕의 한 호텔은
이민자들이 죄다 안에 들어가 버리고 바깥구경도 잘 안하려하고
그냥 눈들 피해서 도망다니듯 오고가고...
공포에 질려있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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