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브리스번 케언즈 팜코브
주로 퀸즐랜드 주에서 5년 산거 같은데
초창기는 여자전용숙소 찾고 그럼 그러다 특히 영어딸려 돈없고
그러면 학교나 알바에서 남자 물색함
연하한국인=영계맛보거나 호주인 =영주권을 노리고 신분세탁
그래도 자기는 몸뚱아리로 돈 땡기겠다 그러고 싶은애들 있음
근데 한국처럼 음지서 물장사 나가요걸 대놓고 알바 힘든곳이 호주이고
내가 살던 퀸즐랜드 주가 그랬음 우선 유흥가 찾기가 힘듬
시드니나 멜버른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여자애들이 성관련 혹 음지일은 어떻게 하냐?
바로 신문광고에 대놓고 많이들 나오고 혹은 돈받고 집으로 찾아가서
같이 애인장남감 같이 있어주고 돈받는것도 그 당시 유명했고
조금 이쁘다하면 세컨비자따러 농장가서 술마약하다가 백마 흑마 타보고
눌러앉아서 유럽까지 가는애들 있고
근데 성적으로 마인드가 틀려서
거의다 유럽애들은 FWB개념임
그나마 아메리카 호주애들이 진국
그래서 일본 한국여자들이 HOOKER가 많음
본국 가봐야 자기 인생 변할방법없으니 남자 잡아 인생역전 신분세탁해서
영주권따고 환승
내 영어학교 일본여자애들 내숭 겁나 떨다가
다들 호주나이 많은 노총각애들 물어서 동거 결혼
(참고로 퀸즐랜드 주는 2년간 동거한 자료있으면 실제혼으로 인정해서
영주권 신청가능)
혹은 동기중ㅈ에 이태리애 쫓아서 게스트하우스 들어가 공중변소되고 일본돌아간애 있고
진짜 다른걸 다 떠나서 지능이 떨어진다 ㅋㅋㅋ 이미지가 안좋은걸 알면,오히려 그런 사람들의 실체를 까발리거나 은근히 비판하면서 본인 인생 열심히 사는모습만 보여줘도 지가 말하고픈 " 다 그런건 아니다 " 를 먼저 말하며 다가올 사람 널리고 널렸는데 이름도 얼굴도 알지도 못하는 호주 워홀간 불특정 다수에 소속감 느껴서 카바치겠답시고 지 인생 박제하고 인생 난이도 이빠이 쳐 올려버리네 ㅋㅋㅋ
호주의 참맛?
그렇다면 진실여부를 확인할수가 없을 시 굳이 위험부담감을 가지고
워홀녀를 고를 필요가 있나? 아닌 워홀녀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냥 전부다 거르는게 맞지 ㅎㅎ
다른 워홀녀들은 대부분이 그렇대잖어
애초에 정상적인 여자면 워홀 자체를 안가겠지만
근데 수도나 관광지처럼 집값 미쳐 날뛰는곳에 갔다?
이건 100퍼임
주로 퀸즐랜드 주에서 5년 산거 같은데
초창기는 여자전용숙소 찾고 그럼 그러다 특히 영어딸려 돈없고
그러면 학교나 알바에서 남자 물색함
연하한국인=영계맛보거나 호주인 =영주권을 노리고 신분세탁
그래도 자기는 몸뚱아리로 돈 땡기겠다 그러고 싶은애들 있음
근데 한국처럼 음지서 물장사 나가요걸 대놓고 알바 힘든곳이 호주이고
내가 살던 퀸즐랜드 주가 그랬음 우선 유흥가 찾기가 힘듬
시드니나 멜버른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여자애들이 성관련 혹 음지일은 어떻게 하냐?
바로 신문광고에 대놓고 많이들 나오고 혹은 돈받고 집으로 찾아가서
같이 애인장남감 같이 있어주고 돈받는것도 그 당시 유명했고
조금 이쁘다하면 세컨비자따러 농장가서 술마약하다가 백마 흑마 타보고
눌러앉아서 유럽까지 가는애들 있고
근데 성적으로 마인드가 틀려서
거의다 유럽애들은 FWB개념임
그나마 아메리카 호주애들이 진국
그래서 일본 한국여자들이 HOOKER가 많음
본국 가봐야 자기 인생 변할방법없으니 남자 잡아 인생역전 신분세탁해서
영주권따고 환승
내 영어학교 일본여자애들 내숭 겁나 떨다가
다들 호주나이 많은 노총각애들 물어서 동거 결혼
(참고로 퀸즐랜드 주는 2년간 동거한 자료있으면 실제혼으로 인정해서
영주권 신청가능)
혹은 동기중ㅈ에 이태리애 쫓아서 게스트하우스 들어가 공중변소되고 일본돌아간애 있고
하나같이 믿거라니까 할말없네 ㅋㅋ
호주 워커홀이 유명해진 만큼 자신의 평판이 나락 가는데도 간다면 그건 더이상 볼것도 없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