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외국인이 한국 여행하다가 전주에서
뱀에 물려서 병원갔다는 릴스 떠서 봄
3일간 입원치료 했고 약 처방도 받음

3일 치료
160만원 가량 나옴
(1,592,950원)

미국 달러로 환산하는데
1,163달러 나왔다고 보여주는데
(미국인들로 보이는) 댓글 반응은
" 생각보다 합리적인데 ? "

" 만약 미국인이었으면 160만원이 아니고 160만 달러였을듯"
" 나도 미국에서 뱀에 물렸는데 125,00달러(1억 7천) 나옴" 반응
저런 종합병원급 영수증 받아서 볼때 건보의 위대함을 느낌
건보 때먹으려는 넘들이 많아서 오래는 못감
건강보험 적용 했으면 7 진료비 총액과 8 본인부담금 금액이 차이가 있어야 하는데, 저긴 둘 다 동일함.
https://blog.naver.com/indip/223554092590?photoView=3
사진을 보면 7은 1+2+3+4+5이니까 2 급여 항목의 공단 부담금이 포함이 되고, 8은 1-6+3+4+5이니까 2 공단 부담금이 제외된 금액임.
피부병 진료만 및 검사만으로 1600만원 날라감
이후 치료 다 끝나고 진료 내역이 6400만원 엿슴
두개골 골절 경우 16만 달러임...
그리고 다시 민영화 하라고 박근혜 뽑은게 이나라 국민 이었고.
근데 여행자 보험 안들었나